野송언석 "한미 2+2 협상 무산…중국에 '셰셰' 외치던 李대통령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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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송언석 "한미 2+2 협상 무산…중국에 '셰셰' 외치던 李대통령 탓"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갑작스럽게 한미 2+2 협상이 무산됐다”며 “중국에 ‘셰셰’하는 이 대통령식 외교가 현실에선 외교 고립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미 간 관세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상 위기의 책임은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같은 날 공지를 통해 “미국과 예정됐던 25일 ‘2+2 협상’은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으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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