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카카오창작재단 '그로우업 톡앤톡'서 예비 창작자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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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카카오창작재단 '그로우업 톡앤톡'서 예비 창작자와 소통

이번 강연은 음저협 회원들이 음악 창작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를 직접 전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힙합 그룹 팬텀 출신이자 베테랑 프로듀서인 키겐은 세븐틴, 워너원, 버벌진트, 김진표 등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고 이번 강연에서는 예비 창작자들에게 현실적 조언과 창작의 영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음저협 관계자는 “회원들이 예비 창작자들과 직접 만나 창작 노하우를 나누고 산업 현장 현실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기관과 협력해 회원들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음악 저작권자를 중심으로 한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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