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하이브 측은 산하 기업 수퍼톤의 이교구 대표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브레인스톰 AI 싱가포르: 지능의 시대(Brainstorm AI Singapore: The Age of Intelligence)’에 참가해 단독 세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브레인스톰 AI 싱가포르: 지능의 시대’는 미국 경제지 포춘 주최 행사로, 글로벌 최고의 기술 전문가와 정책 입안자, 투자자 등이 모여 AI 발전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교구 대표는 세션토크를 통해 “모든 창작자와 아티스트가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실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것은 창작자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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