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팔 시위' 진앙지 컬럼비아대 2700억원대 벌금 내고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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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팔 시위' 진앙지 컬럼비아대 2700억원대 벌금 내고 항복

친 팔레스타인 시위의 중심으로 꼽힌 미국 명문대 컬럼비아대학교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지원 삭감 위협에 결국 항복했다.

미 컬럼비아대.

이번 합의로 컬럼비아대는 매년 13억달러(약 1조7000억원)에 달하는 연방 보조금을 다시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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