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작가가 공동으로 일상의 순간을 앵글에 담은 아카이브형·참여형 기획전시회가 안산의 한 마을 전시관에서 열린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10월31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기획전시인 ‘수암정원’을 연다.
전시회에선 수암마을전시관이 위치한 안산동의 자연과 역사에 작가의 시선을 더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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