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2기 현숙이 16기 광수의 '만약에 병'을 폭로했다.
22기 현숙은 24일 두 사람의 커플 계정에 "'서아야~ 아빠 왔어' 오빠가 서아를 보자마자 했던 말이에요.
그는 "저는 서아에게 삼촌이라고 알려주고 오빠는 아빠라고 알려주고 나중에 서아는 오빠를 아빠 삼촌이라고 부르기도 했죠 … 하지만 오빠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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