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퍼.1st] 7년간 5555억 잭팟! ‘독일 신흥 거상’ 프랑크푸르트의 ‘중간 다리 전략’
또한 프랑크푸르트는 7시즌 중 이적료로 손실을 본 시즌이 2022-2023시즌 단 한 번뿐이었고, 그 손해도 690만 유로(약 111억 원)였다.
프랑크푸르트는 최근 7시즌 내 팀에서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를 모두 내보내는 진기록을 세웠다.
선수들을 종착지에 판매하는 팀”이라며 “우리는 선수들에게 ‘구단의 성장보다 가파르게 기량을 발전시킨다면, 우리는 기대한 금액을 받고 당신을 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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