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대미 협상을 총괄한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나흘간의 방미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면담을 하지 못한 채 귀국하면서 ‘패키지 딜’이 성과 없이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그의 재방미를 두고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특히 최근 일본, 말레이시아 등 주요국이 시장 개방을 통해 관세를 조정하며 협상을 타진한 사례가 이어지면서 우리 또한 관세는 물론 농수산물·자동차 시장 개방, 국방비 증액 등을 포함한 포괄적 협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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