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도 한류 열풍…"한의학 배우러 온 해외 의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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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도 한류 열풍…"한의학 배우러 온 해외 의대생들"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해외 의대생 및 의대 진학 준비생(Pre-Med)을 대상으로 ‘2025 자생메디컬아카데미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자생한방병원 임상 참관(진료 및 치료 과정 관찰, 환자 관리 이해) ▲통합의학 강의 및 실습(약침, 추나요법, 동작침법 등) ▲의료진 Q&A ▲한의학·통합의학 콘텐츠 제작 ▲최종 발표 및 수료식 등으로 구성됐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인턴십 프로그램은 전 세계 미래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의학과 통합의학의 인식을 제고하고, 글로벌 의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교육을 통해 한의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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