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 갑을장유병원은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통역·소통 플랫폼 기업 월드다가치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2일 열린 갑을장유병원과 월드다가치의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익희 갑을장유병원 경영원장(왼쪽 두번째)와 권해석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BI그룹) 갑을장유병원은 AI 기반 다국어 소통채널을 통해 △응급의료 △질환 진료 △건강검진 등 주요 의료서비스에 대한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효과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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