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고고학자 리 버거는 신간 '케이브 오브 본즈'(알레)에서 "우리는 일직선으로 진화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호모속(Genus Homo)에 속하는 수많은 인류 조상이 지난 300만년 동안 등·퇴장을 거듭했고, 20만년 전 마침내 현생 인류인 사피엔스가 나타났다.
20만~30만년 전, 현생 인류와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호미닌(사람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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