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금지법'을 두고 교육계와 학부모들은 일제히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프리미엄 사교육 수요가 늘면서 학원비도 우후죽순 올랐고 결국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은 더욱 커졌다.
서울 대치동에서 영어유치원 강사로 활동하는 이진아 씨(29·여)는 "영어유치원이 일반 유치원에 비해 학원비가 비싼 것은 맞지만 강남권의 일대일 튜터링 비용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다"며 "영어유치원 규제가 강제화되면 영·유아 때부터 지금보다 훨씬 큰 교육 격차가 발생하고 결국 교육 격차를 메우기 위해 전부 프리미엄을 찾게 되면서 전체 사교육비 규모만 커지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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