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부천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손수일)가 혹서기 속 기후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원된 물품은 상2동 상미경로당에 벽걸이 에어컨 1대, 상3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4인치 선풍기 40대, 여름용 이불 40세트 등 총 50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으로 구성됐다.
손수일 이사장은 “무더위에 가장 취약한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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