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 맞은 김진경 경기도의장 “‘다음을 여는 책임, 미래 여는 오늘’ 만들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취임 1주년 맞은 김진경 경기도의장 “‘다음을 여는 책임, 미래 여는 오늘’ 만들 것”

남은 1년은 ‘지방의회의 새 길을 내는 의회, 민생을 책임지는 의회’로 최선을 다하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제11대 후반기 의장 취임 1주년을 맞아 ‘다음을 여는 책임, 미래를 여는 오늘’이라는 메시지로 그간 의정 성과와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할 목표와 구상을 발표했다.

제11대 후반기 의회는 지난 1년간 ‘일하는 민생의회’를 목표로 다양한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방자치 발전과 혁신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자치분권발전위원회 본격화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