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 시의원 "부산 내 행정구역 통합 로드맵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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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시의원 "부산 내 행정구역 통합 로드맵 마련해야"

김 의원은 최근 여러 시·도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부산 또한 더 이상 행정통합 논의를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도시 경쟁력 강화와 인구감소 문제 극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원도심권 4개 구의 공무원 수는 총 2451명으로 해운대구의 2.6배에 달하고, 주민 1인당 행정비용도 타 자치구의 2~3배에 이르는 등 구조적 행정 비효율성과 재정 부담이 누적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현실을 외면할 수 없는 만큼 원도심 행정통합 또한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효정 시의원은 "행정통합 논의는 비단 원도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산 전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 차원에서 반드시 접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저출생 및 인구감소의 가속화 등을 이유로 "원도심과 같이 필요성이 있는 지역을 시작점으로 삼아 단계적으로 부산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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