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공식품 범위 어디까지…美 의견수렴 착수에 식품업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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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공식품 범위 어디까지…美 의견수렴 착수에 식품업계 긴장

미국 정부가 만성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초가공식품의 정의와 범주에 관한 공개 논의를 시작했다.

세 기관은 "현재 미국 식품 공급망에서 초가공식품에 대한 권위 있는 단일 정의는 없다"며 "이번 조치는 식품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들 기관은 "수십 건의 과학 연구에서 초가공 식품 섭취와 심혈관 질환, 제2형 당뇨병, 암, 비만, 신경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 간의 연관성이 밝혀졌다"며 "초가공 식품 과다 섭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HA)의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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