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은 자체 여름휴가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또한 여름휴가 계획자 중 국내여행을 떠난다는 응답은 전년대비 5.2%p 증가한 74.1%로 조사됐다.
국내 여행지 1위는 강원도(18.1%)로 지난해와 동일했으나 전년대비 7.8%p 감소했으며 제주도(17.3%), 부산(12.2%)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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