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소말리…전범기 들고 "일본, 한국 점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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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소말리…전범기 들고 "일본, 한국 점령해야"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춰 모욕하는 등 우리나라를 방문해 기행을 벌이다 기소돼 출국금지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일본 제국주의 상징' 전범기(욱일기)를 들고 “일본이 한국을 다시 점령해야 한다”며 망언을 내뱉었다.

소말리는 지난 3월 업무방해 등 혐의로 열린 첫 공판에서 MAGA 모자를 쓰고 법정을 들어서려다 저지당한 바 있다.

당시 소말리는 “내가 미국 시민이기 때문이다.그리고 한국은 미국의 속국(vassal state)”이라며 해당 모자를 쓴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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