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크로아티아 출신 윙포워드 이반 유키치(29)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로아티아 U-18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그는 보스니아의 U-21 국가대표팀에서도 뛴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FC안양에 합류한 유키치는 “안양이 좋은 팀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안양을 선택했다.팬들의 응원이 대단한 걸 봤다.하루 빨리 그라운드에 나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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