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은 2025~2026시즌 목표로 23승을 제시했다.
2024~2025시즌엔 23패를 했으니, 새 시즌엔 23승을 해 팀을 3시즌만의 봄배구 무대로 이끌겠다는 의지다.
하동│권재민 기자 “2024~2025시즌 23패(13승)를 했으니 새 시즌엔 23승(13패)을 해보겠다.”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의 권영민 감독(45)은 나지막하지만 분명한 어조로 새 시즌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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