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가 열리는 홍콩의 우주선 같은 경기장에서 손흥민의 마지막 북런던 더비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거취를 둘러싼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 아시아 투어가 손흥민의 '고별 무대'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을 둘러싼 최근 상황에 대해 '까다로운 상황'이라고 밝혔다"고 짚었다 다만 손흥민의 이적 여부와 상관없이 손흥민은 이번 아시아 투어에 참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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