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은 0.07%에서 0.06%, 서울은 0.19%에서 0.16%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로써 서울의 주간 매매가는 6.27 대출규제 이후 4주 연속 상승폭이 완화됐다.
도봉구의 경우 직전 주 0.06% 상승에서 0.02% 상승을 기록했고 노원구(0.12%→0.09%)와 도봉구(0.06%→0.02%)도 상승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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