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와 NCT·WayV 텐이 '전과자'에서 식용 귀뚜라미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체험에서는 '곤충알못' 카이와 '곤충 친화남' 텐이 180도 다른 면모를 드러내면서도 의외의 케미를 뿜어내 웃음을 줄 예정이다.
곤충을 전혀 겁내지 않는 모습으로 카이를 놀라게 한 텐은 "요즘 사람들은 마다가스카르 바퀴벌레를 반려동물로 키우기도 한다.모양이 예쁘더라"라며 곤충동아리 체험에 걸맞은 인재임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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