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 등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는 바토클리맙을 중증근무력증(MG), 갑상선안병증(TED), 그레이브스병(GD),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신경병증(CIDP)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적응증에 대해 개발 중이다.
미국에서는 올해 3월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 탑라인 결과가 발표됐다.
상반기 경쟁사의 FDA 승인과 파트너사의 개발 지연이라는 악재가 기업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상황에서 향후 바토클리맙의 임상 결과는 기업가치 회복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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