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6개월 만에 1억개가 팔리며 국내 디저트업계 최단기간 매출 신기록을 세운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가 오는 10월 세계 정상들의 식탁에 오른다.
부창제과는 회의 기간 중 열리는 공식 만찬 등 주요 행사에서 호두과자를 공식 디저트로 제공할 예정이다.
부창제과는 1960년대 경북 경주에서 시작된 지역 제과점 브랜드를 기반으로, 이경원 FG 대표와 배우 이장우가 지난해 10월 현대적 감각으로 재출시한 호두과자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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