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아파트가 12억 됐다" 강북 떠오르는 '이 동네' 대출 제한에도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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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아파트가 12억 됐다" 강북 떠오르는 '이 동네' 대출 제한에도 '오름세'

지난 4월에도 같은 면적이 12억 5800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2021년 거래됐던 12억 6천만 원(고점)에 육박한 가격으로 알려졌다.

휘경동에 위치한 '휘경미소지움' 전용 114㎡ 면적도 지난 6월 기록한 최고가보다 100만 원 더 높은 8억 9800만 원에 거래됐으며 이문현대 전용면적 84㎡도 2021년 거래된 금액보다 약 4500만 원 적은 금액으로 거래됐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신축 입주가 많아진 데다 가격 상승폭이 아직 크지 않아서 거래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다른 지역에 비해 동대문구는 가격이 접근 가능한 수준이라 직장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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