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아리랑 7호 11월 발사…운송 전 검토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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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아리랑 7호 11월 발사…운송 전 검토회의 가져

우주항공청(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고해상도(해상도 0.3m 이하) 광학관측위성인 아리랑 7호(다목적실용위성 7호)를 운송 전 검토회의(PSR)를 23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PSR에는 위성개발 분야 전문가, 관계부처 관계자, 위성개발 참여 연구진 등 100여명이 위성 조립·시험 결과, 위성 상태 점검 결과, 발사 준비, 지상국 준비·초기 운영 준비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아리랑 7호는 오는 9월 중순, 발사장으로 운송해 남미 기이나 우주센터에서 위성 상태점검, 연료주입, 발사체 결합 등 약 1달 여간 발사 준비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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