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뛰었던 40세 애슐리 영, 입스위치와 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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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뛰었던 40세 애슐리 영, 입스위치와 1년 계약

마흔 살의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애슐리 영이 다음 시즌에도 그라운드를 누빈다.

1985년생 영은 잉글랜드 왓퍼드 유소년팀 출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애스턴 빌라, 에버턴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에서 대부분의 선수 생활을 한 베테랑이다.

지난 두 시즌 동안은 에버턴에서 뛰었고 2024-2025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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