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록 좀 보세요!' 강아지 같은 매력의 계영 막내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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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록 좀 보세요!' 강아지 같은 매력의 계영 막내 김영범

한국 수영 국가대표 계영 800m 막내 김영범(19·강원도청)은 지난 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2025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계영 800m 세계 신기록이 목표라고 밝혀 수영계를 놀라게 했다.

출국에 앞서서 김효열 수영 대표팀 총감독은 "세계 신기록은 본인(김영범)이 (자유형 200m 구간을) 1분44초대에 들어오면 가능하다.

김효열 총감독은 "김영범 선수가 연습 때 기록이 잘 나오면 제게 와서 자랑하고 가더라.그럴 때마다 자신감을 얻도록 힘을 북돋아 주곤 했다.본인도 자신감 있게 이번 대회를 준비해서 조심스럽게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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