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4일 집중호우로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전국 각지의 수해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긴급 투입해 피해복구 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피해복구 지원단이 수해 현장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법무부) 앞서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지난 20일에 ‘피해복구 지원단’을 구성하고, 수해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긴급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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