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BL 정상급 슈터인 전성현(34·189cm)이 3년 만에 친정팀 안양 정관장으로 복귀한다.
창원LG에서 안양 정관장으로 팀을 옮기는 전성현.
‘KBL 베스트5’ 2회 수상 및 리그 최다 76경기 3점슛 성공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전성현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3년만에 친점팀에 다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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