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커스 래시포드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래시포드는 내년 6월 30일까지 임대된다"고 발표했다.
결국 래시포드는 시즌 후반기를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 선수로 보내야 했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뛰는 경기는 오는 31일 서울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가 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