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000100)은 2026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구사옥 개축(리노베이션)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구사옥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현재 본사 사옥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구사옥의 개축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는 뜻깊은 작업이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도 구상 중으로 유한양행의 철학과 가치를 더 많은 사람이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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