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황선우, 세계챔피언 수성 도전…결전지 싱가포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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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황선우, 세계챔피언 수성 도전…결전지 싱가포르 출국

한국 경영 대표팀은 지난해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계영 800m에서는 은메달을 합작했다.

남자 자유형 400m '세계 챔피언' 김우민(강원도청)과 자유형 200m 우승자 황선우(강원도청)는 이번 대회에서도 '금빛 역영'을 펼치는 것이 목표다.

황선우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부터 꾸준히 시상대에 올라갔으니까 이번에도 올라가고 싶다"면서 "계영 800m도 저희끼리 열심히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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