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이 남다른 아우라를 자아냈다.
이성민은 “배우가 과연 창작자인가에 대해 고민한다.연기는 저작권이 없지 않나.배우는 연주자 같은 존재”라며 “같은 악보라도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해석과 표현, 그리고 자신이 지닌 근본적인 매력을 살리는 것이 배우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이성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및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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