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0일, 류지혁은 후배들을 불러 모았다.
그 자리에서 강한 어조로 "이건 좀 아니지 않냐? 진짜 정신 좀 차리고 야구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도 항상 선수들을 챙겨주기만 하고 싶다.하지만 정말 아니라고 생각할 때는 따끔하게 말할 필요도 있다고 본다.그래서 나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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