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옥 의왕농협주부대학 동문봉사단장, "봉사는 같이 가는 ‘동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현옥 의왕농협주부대학 동문봉사단장, "봉사는 같이 가는 ‘동행'"

김현옥 의왕농협주부대학 동문봉사단장은 “남들은 봉사가 ‘자기만족’이라고 하지만 봉사는 같이 가는 ‘동행’(同行)이라 생각한다”며 “남에게 주는 것이 즐거워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해인 2011년에는 의왕농협주부대학 봉사단장을 맡아 현재까지 단장직을 수행하며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김 단장은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위해 활동 전 교육으로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배식봉사와 김장김치봉사, 의왕시축제자원봉사, 농촌일손돕기, 수해복구지원뿐 아니라 봉사단은 2023년 3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