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정연구원은 대학 협업 상생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보고회에서 가천대는 ▲겨울철 도로 결빙 취약지역 분석 ▲15분 생활권 구축 방안 ▲가로쓰레기통 설치 적정지 분석 ▲AI 기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보행자 교통사고 유형별 공간 분석 ▲위례신도시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 등 총 6건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또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탄천 재자연화 전략 ▲도시농업 모델 제안 ▲분당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방안 ▲태평동 경관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연구 등 4건의 과제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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