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라세미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고기능성 유전자변형(GM) 종자 개발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종자 시장 진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김 대표는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기후 농업 기술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주곤 라세미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에 대해 “지속되는 기후 불안과 식량 공급망 위기, 그리고 탄소중립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서 라세미아의 기술이 해답 중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다”며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험재배 확대를 통해 상업화 가능성을 빠르게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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