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대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서비스 지원' 협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시-부산대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서비스 지원' 협약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난 22일 시의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대학교병원과 함께 '2025년 부산지역 소아전문 응급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민관협력 프로젝트인 '소아전문 응급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으며, 부산시는 매년 의료기관을 선정해 소아 응급의료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아동들이 응급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소아전문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