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다큐 산업 생태계 조성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겨냥한 행사로, 올해로 4회를 맞는다.
다큐멘터리 피칭 행사와 함께 시민을 위한 다큐 상영 프로그램이 동시 운영되며,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를 아우르는 ‘입체적 행사 구성’이 예고됐다.
포스터 제작을 맡은 김태경 디자이너는 “K-DOCS의 외침이 단지 국내에 머물지 않고 세계 다큐 시장에 퍼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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