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선배 기업들과 20억원 규모 벤처투자조합 출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선배 기업들과 20억원 규모 벤처투자조합 출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3일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2호' 결성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지역 기업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북센터는 지난해 말 약 1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지역 선배기업들과 함께 조합 추진을 결성한 후, 올해 초 모태펀드 공모에 선정돼 최종 2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예비 출자자로 참석한 선배기업 대표는“총회에 참여 해 보니, 지역 투자생태계가 자생적으로 만들어지게 되면, 유망한 후배기업들의 성장을 통해 우리 자신도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참석 소감을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