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선발급 송경방과 박성근, 우수급 강진남은 6연속 입상하며 다음 회차 특별승급으로 제자리를 찾아갈 기세다.
이에 반해 ‘강급 선수는 강자’라는 경륜계 공식과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도 있어 강급자 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강진남(18기, A1, 창원 상남)은 우수급 강급 이후 출전한 6경주 중에서 1위 4회, 2위 2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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