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군정 보고·추경안 심사 제363회 임시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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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군정 보고·추경안 심사 제363회 임시회 완료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이 지난 23일 제363회 임시회 마무리를 선언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가 지난 23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6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열렸으며,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와 조례안 심사,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이 이뤄졌다.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의 우선순위를 따져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다만 민생안정지원금이 이번 추경안에 포함되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쉽다"며 "빠른 시일 내에 민생안정지원금이 지급되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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