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대 사업 강요 의혹'을 받는 박용근 전북도의원을 수사한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강요미수 혐의를 받는 박 도의원에 대해 최근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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