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이 지난 23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를 마무리하고 있다./정읍시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가 지난 23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끝마쳤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황혜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하천이 도시를 살린다.
이어, 이상길 의원은 '지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을 위한 제언'을 통해 수요자 중심과 민간 참여형 구조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도입한 전략적 관광정책이 필요함을 건의했으며 이도형 의원은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왕솔밭 꽃 대궐 조성을 제안하며'를 통해 왕솔밭 꽃대궐 조성을 통한 주차난 해소와 도시경관을 개선함으로써 스토리를 담은 관광자원 창출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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