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난 18∼20일 열린 단양마늘축제에서 3억3천1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장에선 한지형 마늘 및 관련 상품이 판매됐다.
45개 농가는 현장에서 한지형 마늘 1만1천785㎏을 판매, 1억653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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