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업소에서 환불문제로 다투다 종업원의 신체를 촬영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35분께 성남시 정자역 인근 한 성매매업소에서 서비스 문제로 다투다 50대 여성종업원 B씨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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