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율이 또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민의힘은 전통적 지지층인 70대 이상(민주당 37%·국민의힘 30%)을 포함해 모든 연령대에서 민주당에 지지율이 뒤처졌다.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 인사 논란으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지지율 상승세가 멈췄음에도 국민의힘은 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지 못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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