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로봇 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쓰리디(대표이사 곽인범)는 7월 26일부터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산하 회의’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쓰리디는 행사 기간 동안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서빙로봇 이리온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참가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쓰리디 곽인범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보틱스 기업으로서 국제회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APEC 공식회의를 통해 세계 각국 대표단에게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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